김 광 림 의원 주최 ‘경북의 독립 운동’ 특별전 개최

자유한국당 김광림 의원(경북 안동)이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과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이 주관하는 ‘경북의 독립운동가들 특별전’이 14일부터 3일간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열린다.3.1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 ‘미디어 콘텐츠로 본 경북의 독립운동-독립된 조국에서 See you Again’이란 이름의 이번 전시는 영화, 드라마, 오페라 공연 등 미디어 콘텐츠의 소재가 된 경북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독립운동활동과 이들이 남긴 유물 30여점이 소개된다.전시회 개막식은 14일 오후 1시 30분에 시작된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전국체전 새로운 100년의 시작, 구미에서 시작한다

제100회 전국체전이 끝나자마자 경북도는 내년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10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폐회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내년 ‘제101회 전국체전 대회기’를 전달받았다.이번 폐회식 공식행사로 진행된 제101회 전국체전 대회기 인수행사에서는 대회기 인수와 차기 대회 개최지인 경북을 알리는 ‘제101회 전국체전 홍보 영상물 상영’을 통해 경북 개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대내외에 알렸다.경북도는 내년 대회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이번 전국체전 기간 중 시설, 운영 등 각 분야별로 담당자를 상주시켜 대회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 했다. 이후 결과를 분석하고 반영해 완벽한 대회 운영 능력을 갖출 계획이다.다음달에는 정치·경제·문화·체육·언론 등 각 분야의 대표인사 143명으로 구성된 ‘전국체전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와 ‘실시부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유관기관·단체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자리도 마련한다.또 12월에는 대회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도청 앞마당에 카운트다운 시계탑을 설치하고 D-101일, D-30일 행사 등 계기별 행사를 통해 대회의 개최 의미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제101회 전국체전은 2020년 10월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전년 대회보다 하루가 늘어난 10월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주 개최지 구미시를 중심으로 12개 시·군 일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구미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은 2006년 제87회 김천에 이어 14년 만에 경북에서 열리는 세 번째 대회로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점’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매우 크다.내년 전국체전 구호는 ‘새로운 경상북도! 행복한 대한민국’이다.대회 엠블럼은 체전의 불꽃과 경북의 4대 정신(화랑, 선비, 호국, 새마을), 경북과 구미의 영문이니셜 ‘G’, 젊음과 변화의 상징 녹색과 더불어 청정자연의 백두대간·경북의 젖줄 낙동강, 환동해 푸른파도 등 밝은 미래를 향해 역동적으로 달려가는 경북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마스코트는 새로운 경북을 의미하는 ‘새롬이’와 행복의 의미를 담은 ‘행복이’로 정해졌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체육의 새로운 100년을 경북에서 시작한다는 커다란 자부심을 갖고 역대 가장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며 “내년 체전을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의회 박영서 의원, 경상북도 여성가족플라자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발의

경북도 여성가족플라자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6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박영서 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장·문경)이 발의한 조례안이 최근 해당 상임위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8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조례안은 경북여성가족플라자의 기능을 △양성평등 정책 개발 △양성평등 문화 조성 및 확산 △성주류화 정책 활성화 및 일·생활 균형 지원 △가족 친화적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전시·공연 등 공간 지원 △영유아 보육 전문 인력 역량 강화 및 영유아 놀이 체험 및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다.또 양성평등 정책연구 및 여성일자리 창출 업무를 수행하는 단체·법인,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운영 초기 단계인 여성기업 등 입주 시설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박영서 의원은 “경북 여성가족플라자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사항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통한 양성평등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발의하게 됐다”고 조례배경을 설명했다.경북여성가족플라자는 2011년 9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5년 3월 부지 매입을 거쳐 2017년 12월 착공, 다음달 준공 예정이다.총 사업비 300억 원으로 2개 동 7천886㎡ 규모로 건립되는 여성가족플라자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을 비롯한 여성 관련 기관과 단체 및 경상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박영서 의원은 “일·가정 양립을 통한 양성평등 정책은 선진사회가 지향해야 할 기본적인 가치”라며 “경북여성가족플라자가 여성정책의 개발뿐만 아니라 경북의 성평등 지수 향상과 더불어 양성평등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애니메이션‘독도수비대 강치’세계 무대로 진출한다

경북도와 경북도콘텐츠진흥원이 2일 프랑스 IPTV 기반 미디어 회사인 공미디어(Gong Media)와 ‘독도수비대 강치’ 애니메이션 송출계약을 체결했다.진흥원은 앞서 지난해 6월 프랑스에서 열린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참석해 공미디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1년간의 준비 끝에 유럽송출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프랑스의 공미디어는 K-Pop이나 K-Drama, e-Sports, Music 등의 많은 한국 콘텐츠 전송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유럽진출을 위한 플랫폼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는 회사이다.앞으로 독도수비대 강치 애니메이션은 내년 12월까지 송출계약에 따라 불어권의 유럽과 아프리카 지역으로 송출될 예정이다.이종수 진흥원장은 “이번 송출계약은 진흥원이 제작 지원한 콘텐츠가 해외에 진출한다는 점과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당위성을 문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는 두 가지 의미를 갖고 있다”며 “추후 강치 캐릭터 활용한 산업화 지원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영양초, 역사와 문화愛 삶을 잇는 남자현 지사의 얼을 찾아서

영양초등학교가 2일 유치원과 1~6학년 전교생 286명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愛 삶을 잇는 남자현 지사의 얼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영양군 인재육성장학회의 예산을 지원받아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바르게 알고 남자현 애국지사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역사·문화체험의 기회가 됐다.이날 4~6학년 학생들은 경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해 역사 해설사와 함께 독립관과 의열관을 관람했다. 경북지역에서 활동한 남자현 지사, 김도현 의병장 등 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기억할 역사, 이어갈 3·1정신’ 특별기획전을 관람한 6학년 권모 학생은 “3·1운동 이후 경북에서 100여 차례나 만세운동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국제탈춤공연장을 찾은 학생들은 말레이시아와 러시아의 탈춤 공연을 관람하면서 문화의 차이는 있지만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점을 느꼈다.탈춤 공연 관람후 안동 유교랜드를 방문해 제1관 대동마을부터 제6관 참선비촌에 이르까지 16세기 조선의 선비들 삶과 유교 문화에 대해 직접보고 느끼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오원우 교장은 “이번 역사·문화탐방이 우리의 전통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마음에 잘 새겨서 당당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송언석, 매입임대주택 77.2% 빈집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매입임대주택의 77.2%가 빈집인 것으로 나타났다.1일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김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확보한 매입임대주택 1만536가구 가운데 공가로 남아 있는 주택이 전체의 77.2%에 해당하는 8천131가구에 달했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최저소득층이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한 뒤 임대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5년간 매입임대주택 13만 가구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연도별로 살펴보면 2016년 5.6%(410가구)에 불과하던 매입임대주택 공가율은 2017년 11.2%(963가구), 2018년 29.2%(4천164가구)에서 올해 7월에는 77.2%(8천131가구)까지 늘었다.경상북도 칠곡군에 위치한 한 주택은 5년 6개월 동안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송 의원은 “정주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숫자 채우기식 사업추진으로 빈집이 크게 늘면서 국가재정이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도의회 박차양의원, ‘경상북도 국제문화교류 진흥 조례안’ 대표 발의

경북도의회 박차양 의원(경주2)이 대표 발의한 ‘경북도 국제문화교류 진흥 조례안’이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조례안은 ‘국제문화교류 진흥법’에 따라 경북도 문화교류진흥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심의기구인 국제문화교류협의회를 두어 문화교류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 국제문화교류 진흥을 위해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명시하고, 이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근거를 마련했다.박차양 의원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경북은 신라문화를 비롯한 우수한 전통문화를 가지고 있음에도 그동안 이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미약했다”면서 “조례 제정을 통해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사업 등을 세계 각국에 알리고 경북도 문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더욱 고양시킬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도의회는 오는 8일 개최되는 제31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조레안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창구 운영

경북도의회는 행정사무감사(11월7일~20일)를 앞두고 10월 한 달 동안 도민제보 창구를 운영한다.제보 대상은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주요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위법·부당 행정사례, 도민이 불편을 느끼는 사항 등이다.도의회 홈페이지(http://council.gb.go.kr)에서 제보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rdy929@korea.kr)과 팩스(054-880-5169), 우편(36759, 경북도 안동시 풍천면 도청대로 455, 경북도의회 사무처)을 이용하거나 도의회 (의사담당관실)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앞서 경북도의회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당시 7건의 도민제보를 접수 받아 그 가운데 3건을 반영해 운영하고 있다.내용은 돌봄 교실 정원 확대에 따른 문제점 해소,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 대책 강구 및 경북지역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실시 등이다.경북도의회는 반영되지 못한 4건도 지속해서 집행부에 건의, 의정 활동에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있다.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비판 그리고 제대로 된 대안 제시를 통해 도민을 섬기는 의회, 의회다운 의회를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된다”며 “도민 누구든지 제보 가능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 소상공인 박람회 구미에서 열려

경북도내 소상공인들의 상생교류의 장인 ‘2019 경북 소상공인 박람회’가 27∼28일 이틀간 구미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상품을 홍보하고 소상공인 간 경영정보를 공유·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경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경북중소기업·중소상공인협회 구미지회가 주관한다.행사 슬로건은 ‘다시 뛰자 경북, 일어나자 소상공인’으로 상품 전시·홍보관 운영, 솜씨 경연대회, 노래자랑, 초청공연 등으로 꾸며진다.전시·홍보관에는 도내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우수 상품을 전시·홍보하고 컨설팅 부스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북신용보증재단 등의 유관기관들이 자금, 창업·경영지원 분야의 전문 컨설팅을 진행한다.또 청년 CEO들이 창업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상담코너를 운영한다.특히 초청공연에는 미스 트롯으로 인기 급상승 중인 송가인이 출연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경북지역의 소상공인들의 화합과 소통교류의 장이 될 이번 행사가 도내 처음으로 구미에서 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이 활력을 찾고 ‘소상공인이 행복한 구미’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제7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의성에서 개막

의성군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의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7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도민의 평생학습 이해증진과 평생학습 문화의 확산을 위해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 주최로 열린다.올해는 의성군, 의성교육지원청, 경북평생교육진흥원, 경북교육청정보센터 공동주관으로 진행된다.‘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 평생학습’이라는 주제와 ‘활력 넘치는 행복 100세 의성’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올해 박람회에는 경북도내 120여 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 화합존·지혜존·소통존·의성존 등 4개의 테마로 2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박람회 첫 날인 4일에는 △화려한 개막 퍼포먼스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개막식 △경북도 어르신 골든벨대회가 준비돼 있다. 둘째 날인 5일에는 △의성군 지역 동아리공연(25팀) △학술행사 △제2회 의성군 대국민 소통 토론대회가 진행된다.마지막 날인 6일에는 △인기 작가 강풀의 북 콘서트 △방송인 이홍렬의 열린 인문학강연 △경북도 평생학습 동아리 경연대회 △폐막식 등이 열린다.행사기간 동안 종합운동장 앞마당의 대형천막(TFS텐트) A동, B동에서는 △시·군 홍보체험관 △시·군 작품전시관 △문해 시화전 △의성 근대 사진전이 상시 운영된다.또 ‘지속가능 의성존’에서는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과 대구 통합 신공항 이전 유치 부스를 운영해 경북도·의성군의 주요 정책을 홍보한다. 의성컬링센터에서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직접 스톤을 던져보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 밖에 박람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홈페이지(http://www.경북도평생학습박람회.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경북의 평생학습을 집약한 배움·나눔·공유의 장을 알차게 준비한 만큼 많은 도민이 박람회장을 찾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작품 짜임새와 구성력으로 완성도 높여

4차산업혁명이 주도하는 21세기는 과거 네트워크 중심의 정보화에서 벗어나 네트워크 위에서 콘텐츠를 통해 부가가치 높은 지식정보를 서로 소통하는 지식기반사회이다.UCC(User Created Contents)는 참여•개방•공유를 특징으로 사용자가 직접 제작하거나 영향을 받은 다양한 종류의 미디어 콘텐츠로 이제 우리 일상의 생활에 깊숙이 관여되고 있으며 특히 젊은층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한국 유교문화 및 불교문화의 본거지인 경상북도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개최된 이번 UCC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전반적으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으며 제작의 컨셉이나 스킬들이 예년에 비해 많이 향상되었다.수상작 중 대상 수상작인 ‘시간을 거슬러’ 작품은 엄마와 딸의 시간여행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세에게 물려줘야하는 스토리텔링의 차별성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경북지역의 주요 관광지 소개와 더불어 전반적으로 작품의 짜임새와 구성력을 통한 완성도가 높으며 영상미가 뛰어난 작품이다. 또한 UCC로써 가져야 할 콘텐츠의 창의성과 흥미성이 있으며 주제에 적합하고 메시지 전달력이 돋보인 수작이라 하겠다. 그러나 배경음악에 비해 내레이션 톤이 낮은 것이 조금 아쉬웠다.끝으로 이번 UCC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모든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 공모전에는 보다 다양한 콘텐츠로 더 많은 작품이 참여되길 기대한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김영선 저출산·고령화대책특위 위원장, 인구정책 대토론회 토론자 참여

“지역사회와 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인구·저출산 정책이 구상되고 집행된다면 그 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경북도의회 김영선 저출산·고령화대책특위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24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제3차 경상북도 인구정책 대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해 이 같이 말했다.‘인구변화에 따른 지자체 인구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5월과 6월, 포항과 청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토론회다.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실효성 있는 저출생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그는 “국비보조사업인 저출생 사업의 대부분이 정부시책에 맞춰 지자체가 일정 부분 예산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 지자체 차원의 특색 있는 맞춤형 저출생 사업 추진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장기적으로 저출생 대책에 있어 지자체의 정책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하고 그에 맞는 재원확충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국제화와 저출생의 시대에서 외국인 이(주)민 정책만큼 우리사회의 인구문제와 미래국부를 보장할 수 있는 수단은 없다”며 “우리나라도 이같은 인식 전환이 절실한 상황으로 국적의 경계선을 넘어서는 정책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역설했다.김영선 위원장은 “앞으로 지역 내 인구문제와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 위한 정책대안 발굴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활동도 강화해 실효성 있는 지역 저출생 대책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울진군, ‘제20회 바르게살기운동 건전생활실천다짐대회’ 개최

울진군 바르게살기운동 울진군협의회는 지난 16일 울진친환경농업엑스포공원에서 협의회 및 10개 읍면 700여 명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건전생활실천다짐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각급 기관·사회 단체장 및 전직 바르게살기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활동 동영상, 유공회원 표창 등의 순으로 열렸다. 바르게살기운동 국민의식개혁의 실천을 다짐, 확산시키고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이다. 김정희 바르게살기운동 울진군협의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지역 사회봉사와 참여를 통해 바르고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은 물론 지역사회발전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