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시민건강 100세 시대 연다

경산시는 ‘국민 체력 100세 체력인증센터’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민체력인증센터를 구축,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경산시는 오는 12월까지 체력증진 프로그램 운영비와 인건비 등 총 1억5천여만 원 사업비와 체력측정 장비를 지원받는다.경산체력인증센터는 대구한의대학교 기린체육관에 다음달 초 설치한다.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계적인 운동 건강 과학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스포츠 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산체력인증센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다음달 중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만 13세 이상 희망자 누구나 체력측정, 체력평가, 운동처방, 체력인증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 후 시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체력인증센터는 체력측정과 건강증진교실 운영을 통한 시민의 건강한 100세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동정

최영조 경산시장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개소식=오후 3시 경산시 삼성현로 738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실내 공공체육시설 수영장 6월1일 재개장

경산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임시 휴관한 실내 공공체육시설인 경산수영장과 국민체육센터를 다음달 1일 재개장한다.경산시는 이에 앞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이용자 간 거리 확보, 탈의실 래커 3칸 건너 사용, 수영자 간 4m 이상 거리 확보 등 모의 개장 연습을 했다.운영시간대별(경산수영장 70명, 국민체육센터 30명)로 이용 인원을 제한해 자유수영만 운영한다. 강습반은 코로나19 완전 종식까지 운영하지 않는다.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2시간 간격으로 1일 7회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영장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이 밖에 모든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수영자 간 4m 이상 거리 확보 및 레인별 정원(5명) 유지, 사용시설 소독과 환기, 공동 이용 물건사용 금지 등 세부사항을 실천해야 한다.국민체육센터 헬스장도 운영시간대별 정원제로 운영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코로나19 피해자 지원 지방세 감면

경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지방세 18억3천500만 원을 감면해 주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경산시에 따르면 가구주에게 부과되는 주민세 1만 원과 개인사업장 주민세 5만 원, 법인사업장 주민세 5만~50만 원 등 균등분 주민세를 오는 8월 전액 감면한다.또 코로나19 선별진료병원으로 지정된 병원은 건물분 재산세 50%, 소상공인에게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 임대인은 건물분 재산세 10%(한도 20만 원)를 오는 7월 감면한다.가구주와 개인사업자, 법인, 선별진료병원은 지방세 감면 신청을 별도로 하지 않아도 된다. 착한 임대인은 경산시장이 정하는 재산세 감면신청서와 함께 임대료 인하와 관련된 구비서류를 첨부해 다음달 중 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해야 한다.한편 소상공인과 법인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오는 7월31일까지, 개인 지방소득세 신고기한은 6월30일까지를 오는 8월31일까지 연장하고 법인 세무조사는 하반기로 연기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지역 고교생 마스크밴드 전달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28일 순차적 등교 개학에 맞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경산지역 고등학생과 교직원 등 7천68명 전원에게 ‘마스크밴드’를 전달했다.경산자원봉사센터는 오프라인 등교로 코로나19 감염 불안을 완화하고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는 학생들의 불편을 줄여 주기 위해 마스크밴드를 고등학교에 우선 배부했다.마스크밴드는 귀 통증 없이 편하게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이달 초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의 손을 거쳐 소방서, 병원 등 다양한 곳에 배부되고 있다.경산자원봉사센터는 개학을 앞둔 초·중·고 전체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경산시자원봉사센터 서금희 소장은 “학업으로 힘든 학생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좋지 않은 환경에 놓이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조금이나마 학생들에게 도움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80대 익명의 경산시 제11호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경산에 거주하는 80대 익명의 기부자가 지난 27일 65년 전 자신이 도움을 받았던 미국인 목사 고 프랭크 페이건 3세 이름으로 1억 원 기부를 약정해 경산시 제11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다.교사로 퇴직한 익명의 기부자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 아버지를 잃고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던 중 주한 미군방송국 아나운서로 근무하던 페이건씨를 만났으며 미국으로 돌아간 후 8년간 학비를 지원받았다.고 프랭크 페이건 3세는 1990년대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시 성공회 목사로 활동했다. 2003년 작고하기 전까지 기부자와 만남을 가지는 등 서로 인연을 이어갔다.어려웠던 학창 시절에 자립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페이건 3세를 기리기 위해 고인의 이름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는 것이다.프랭크 페이건 3세는 최초 외국인 고인(故人) 회원으로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이티 경산 11호, 경북 118호로 등재됐다.기부자는 “고인은 어린 시절 아버지 같은 분으로 덕분에 학창시절을 무사히 마치고 교사까지 할 수 있었다”며 “기부를 통해 고인의 이름을 드높이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고인의 뜻이 잘 전달돼 자신과 같은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경산에는 1호 이은우(동원금속 대표), 2호 송병관(은석철강 대표), 3호 손동수(팔공산관보약사암 회주), 4호 권오흥(권 치과의원 원장), 5호 박왕서(삼현이피에스 대표), 6호 반용석(반치과 원장), 7호 이봉희(M 모텔 대표), 8호 주재동(동도농산 대표), 9호 김용봉 (와이쓰리 회장), 10호 반성명(옥산가스 대표), 11호 프랭크 페이건 3세까지 모두 11명이 가입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2020년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줄이기사업 시행

경산시가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및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를 지원하는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줄이기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질소화합물 등 대기오염 물질의 주된 배출원인 노후화된 경유 차량과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저공해조치 목적으로 추진한다.저감장치 부착 대상은 2002년 1월1일 이후 제작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으로 엔진교체는 미국 환경청 배출가스 규제 단계인 티어(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및 굴착기 등이다.지원대상은 사업 공고일(5월18일) 기준 경산시에 6개월 이상 등록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과 엔진교체 차종에 적합한 차량이다. 정부 보조금에 의한 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 엔진 개조사실이 없고 신청기간 만료일(6월5일) 기준으로 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없어야 한다.경산시는 올해 예산 범위 내 저감장치 부착은 100대, 엔진교체는 20대를 각각 지원한다.신청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다. 저감장치 부착은 경산시청 환경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고 엔진교체는 제작사와 사전 협의 후 제작사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경북대병원 경북권역 재활병원 위·수탁 협약체결…공공병원 역할 기대

경산시는 27일 경북대학교병원과 전문적인 재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경북권역 재활병원 운영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조 경산시장과 정호영 경북대병원장,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경북권역 재활병원은 2015년 9월 지역재활 의료 공급기반 확충을 위해 보건복지부 권역별 공모 사업에 선정돼 건립됐다.경산 평산동(271번지) 일원 2만6천179㎡ 부지에 4층, 150병상(건축 연면적 1만4천677㎡) 규모의 이 병원은 총사업비 486억 원이 투입됐다.다음달 건물 준공을 앞두고 의료장비와 시스템 등을 점검한 후 오는 9월 개원 예정이다.수치료실, 중추신경계치료실, 로봇보행실, 재활검진실, 소아치료실 등을 갖췄다. 진료과목은 재활의학과를 포함해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3개 과로 운영된다.이 병원은 대구·경북권 최고의 재활병원으로 예방, 진료, 재활 등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경북대병원 재활의학분야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외국인 민원업무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

경산시가 지역 거주 외국인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외국어 지원 민원 사무 편람’을 제작, 시청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했다.26일 경산시에 따르면 다문화 가족,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지역 거주 외국인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위해 민원 사무 편람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 제작했다. 외국인 전용창구 통역기도 갖췄다.또 체류지 변경신고서, 혼인신고서 등 41종의 민원 서식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제작, 외국인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경산시에는 4월 말 현재 1만1천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경산 거주 외국인 비율은 경북 전체 20%를 차지한다.김낙현 경산시 새마을민원과장은 “지역 거주 외국인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위해 민원 사무 편람을 외국어로 제작했다”며 “앞으로 민원 편의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강수명 산시의회 의장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27일 오전 11시 영덕군 로하스수산식품 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제284차 경북시·군의장협의회 월례회에 참석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