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전

대구 달서구청은 오는 11월9일까지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전인 ‘달서를 그리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달서구 고유의 선사문화와 구를 대표하는 두류공원, 월광수변공원, 달서별빛캠프 등 관광자원에 창의적인 디자인을 더해 관광홍보에 기여하자고 마련됐다.출품작은 A1 사이즈(594*841)로 제작해야 한다. 다만 A3 사이즈(297*420)로 컬러인쇄 한 뒤 패널에 붙여 제출하고 300dpi이상의 JPG 파일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응모기간은 오는 11월8일 까지다. 출품 수는 제한이 없으며 신청서와 데이터 파일은 이메일로 접수하고 패널은 우편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두 14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수상작은 ‘2020 대구·경북 방문의 해’와 연계해 각종 홍보관 디자인, 리플렛, 구 홈페이지 등에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법원, 시민사법포럼 23일 개최

대구고등법원(법원장 조영철)은 9월23일 오후 3시30분 대구법원 신별관 5층 대강당에서 ‘2019년 대구법원 시민과 함께하는 사법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구법원 시민사법위원회(위원장 백승대) 주최로 ‘4차 산업혁명과 사법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는 조영철 대구고등법원장을 비롯해 이춘희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 손봉기 대구지방법원장 등과 여러 기관 관계자 및 시민사법위원이 한자리에 모인다. 영남대 언론정보학과 박한우 교수는 ‘4차 산업혁명 : 기술결정론을 넘어’, 더아이엠씨 전채남 대표는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세상과 법’,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양종모 교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활용가능성과 한계’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행사 토론자로 원호신 고법판사(대구고등법원), 이정진 변호사(법무법인 세영), 최명철 박사(HB브레인연구소 부소장, 시민사법위원)가 나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시대 사법의 미래와 과제, 전망에 대해 각계로부터 소중한 견해와 의견을 청취해 향후 국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법원이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법원은 2016년 6월21일 국민과의 소통의 일환으로 대구법원 시민사법위원회를 창설한 후 올해 3월부터 시민단체, 언론계, 학계 등 외부위원 22명과 법관 등 내부위원 5명의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5기 시민사법위원회를 출범해 활동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지방기상청 제3회 어린이 날씨 동요대회 개최

대구지방기상청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이 지난 21일 ‘제3회 어린이 날씨 동요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예술적 정서를 함양하고 기상과학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날씨 관련 동요대회와 시상식, 성악 공연, 캐리커처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진행됐다.동요대회에는 전국의 초등학생 104팀이 예선에 참가해 32팀이 본선을 거쳤으며 최우수상은 저학년부 용천초 3학년 이아진양, 고학년부 월서초 4학년 김지윤양, 중창 로뎀중창단이 받았다.최우수 수상자 및 수상팀에는 김종석 기상청장 상장과 부상을, 우수상 수상자 등 29팀에게는 전준항 대구지방기상청장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양군 우수농특산물 특별전에 초대합니다

영양군이 오는 29일까지 롯데백화점 마산점에서 영양고추를 비롯한 영양군 우수 농·특산물 특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지난 20일 시작된 이 행사는 영양군과 롯데백화점 마산점이 맺은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따라 2015년부터 열리고 있다.행사기간 동안 ‘빛깔찬’ 고춧가루 및 건고추를 비롯해 태양초, 화건초 등 다양한 고추 제품을 선보인다.또 영양에서 생산된 콩으로 만든 메주, 된장, 고추장 등 전통장류와 영양 사과, 복숭아 등 다양한 농·특산물도 판매한다.이번 홍보 및 판촉 행사 기간 동안 영양 특산물 구입 시 ‘빛깔찬’ 고춧가루(30g)를 무료로 증정한다.또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5천 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기로 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유명 유통업체에서의 영양군 우수 농·특산물 판매행사는 영양고추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영양군 이미지 홍보 및 판로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23 오후 2시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하는 ‘2019년 3/4분기 경산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에 참석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낙동면·로컬상주,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개최

상주시 낙동면 행정복지센터와 로컬상주는 지난 20일 낙동초등학교에서 ‘로컬상주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이날 작은 음악회에는 지역 가수 배병철, 박은주와 장구의 신 박서진, 미스트롯 출신 정미애 등이 흥겨운 무대를 연출했다.음악회를 주관한 로컬상주는 상주에 기반을 둔 1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순수한 지역 봉사단체다.특히 이들 회원들은 매년 농촌일손돕기, 음악회 개최, 장학금 전달, 사랑의 물품 전달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에 앞장서고 있다.박윤석 낙동면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어 고된 농사일을 잠시 잊고 이웃 간에 더 불어 함께 살아가며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수성못페스티벌 9월27~29일 수성못 일원에서 개최

매년 가을 수성못 일원에서 펼쳐지는 수성못페스티벌이 올해 6회째로 9월27~29일 열린다.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개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대구를 대표하는 호수공원인 수성못에서 시민에게 놀랍고 신선한 예술체험을 선사하는 축제로 사랑받고 있다.지난 1월 대구시 우수 지역축제 평가에서 1위로 뽑혔다.올해 축제는 ‘함께/쉬다’라는 주제로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휴식과 힐링이 될 수 있는 축제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첫날인 9월27일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축제의 개막을 축하하려고 수성못으로 온다.70인조 오케스트라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수성못의 아름다운 분수를 배경으로 품격 있는 수상음악회를 선보인다.또 매일 밤 모든 공연이 끝나면 수성못 위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음악 불꽃 쇼를 즐길 수 있다.올해 축제에서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수성못의 관문인 상화동산이 책과 함께 머무는 공간으로 꾸며진다는 점이다.수성못 곳곳이 일상에서 벗어난 일탈의 난장으로 북적대는 동안 상화동산에는 느긋한 휴식의 공간이 마련된다.잠시 시간을 멈추고 책과 함께 머물며 휴식과 사색을 즐겨보자.수성못 남편 산책로에는 새로운 예술의 거리가 조성된다.일렬로 늘어선 100여 개 테이블 위에 비슷비슷해 보이는 아트소품들이 가득했던 플리마켓은 이제 수성못페스티벌에서 사라진다.예술가들이 직접 만든 예술소품을 들고 나와 자신들의 부스를 자기 손으로 개성에 맞게 꾸미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며 시민이 제작과정을 체험할 수도 있는 예술의 거리, 아트로드가 들어선다.수성못페스티벌은 이제 전국의 거리예술가들이 꼭 와보고 싶어 하는 무대로 떠올랐다.2017년에는 50편이었던 신청작이 2018년에는 80편으로 늘었고 올해는 98편의 작품이 거리예술공연 공모에 응했다.이중 올해는 7편을 엄선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이와 함께 수성문화재단과 수성구립도서관(범어·용학·고산도서관)은 수성못페스티벌 기간 중 마지막 날인 9월29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2019 수성문학제 백일장’을 개최한다.참가대상은 대구지역 소년부(초·중)와 장년부(고등·일반)로 나눠 각 200명이며 참가 부분은 운문과 산문 2개의 부문이다.행사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맛의 거리 들안길에서는 9월28일 하루 동안 푸드페스티벌이 펼쳐진다.들안길을 대표하는 50여 개 식당이 자랑하는 메뉴를 600m, 8차선 도로 위 로드레스토랑에 내놓는다.전통 한식에서부터 세계 요리, 퓨전 요리 등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특히 올해는 ‘세계로 가는 먹방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아프리카TV 등 온라인을 통해 축제 현장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한국전력공사 대경본부,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개최

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오는 11월15일까지 ‘2019 한국전력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 주제는 ‘내 삶을 바꾸는 에너지’로 전기가 가져오는 긍정적인 변화와 전력의 소중함 등이다.공모전에 신청하려면 3분 영상 또는 8컷의 웹툰을 개인과 팀 단위 등으로 응모하면 된다.응모 자격은 영상 부문 5인, 웹툰 부문 3인 이내다.영상은 용량 200MB 이하에 해상도 1280*720 픽셀의 실행 가능한 영상 파일이면 되고 웹툰은 용량 20MB 이하, 가로 690(세로 무관) 픽셀이면 제출 가능하다.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www.kepcocontest.co.kr)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053-350-2338.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2019년 제1회 은해사 전국 어린이·청소년 미술대전’ 개최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주지 돈관스님)는 오는 21일 ‘2019년 제1회 은해사 전국 어린이·청소년 미술대전’을 개최한다.은해사신도회와 한국미술협회 영천지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부처님의 근본 가르침인 나눔과 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개인의 적성개발과 진로개척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은해사 경내에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유치부에서 고등부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입상자는 오는 30일 은해사홈페이지와 영천시청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상식은 10월5일 은해사 창건 1210주년 개산대재 행사장에서 진행된다.또한 은해사는 10월5일 ‘팔공산 은해사 창건 1210주년 개산대재’를 열고 경내 부도전에서 개산조 혜철국사와 역대조사 다례재를 시작으로 ‘보살계수계식’과 ‘만등불사’ 그리고 ‘도·시민이 함께하는 새바람 행복 경북음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은해사 주지 돈관스님은 “해마다 맞이하는 개산대재이지만 121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는 더욱 더 감회가 깊다”라며 “1210년 전의 개산조 혜철국사의 창건의 의미를 되새기며 불교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글로벌 백신 산업의 중심 안동서 ‘2019 국제백신산업포럼’개최

경북도와 안동시가 19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2019국제백신산업포럼(IVIF 2019)’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안동에 구축하고 있는 백신산업 클러스터 활성화와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세계보건 백신 개발과 보급 전문기관인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국제행사이다.IVI은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로서 대한민국, 스웨덴, 인도, 중국 등 35개 국가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설립했다.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백신산업 동향, 혁신적 기술진보 전파, 백신 산업발전과 육성 전략 수립 등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행사이다.이번 포럼에서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백신 산업의 발전 및 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과 2개 세션으로 나눠 공공과 민간의 파트너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포럼의 문을 여는 기조 강연자로 사노피파스퇴르 R&D의 클레멘트루윈 수석부사장을 초청했다.‘백신에서의 공공과 민간의 파트너십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백신 개발 및 산업화에 있어 공공과 민간 협력의 현황 및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쳤다.‘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백신 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 성공사례, 문제점, 해결방안 및 미래 성장 가능성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뿐만 아니라 국내외 백신 산업의 새로운 의제 발굴을 위한 논의도 이어갔다. 백신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호 윈-윈(Win-Win) 전략과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전략·해법 모색으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부대행사로 안동의 백신산업을 볼 수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홍보부스를 설치해 백신 산업과 관련된 사업 안내와 홍보를 진행했다.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건립, 2022년 완공 예정인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 기반 시스템 구축, 경북 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 조성, 백신 산업 스타트업·벤처기업 발굴 및 유치 사업과 지난 7월 산·학·관이 협약한 백신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이 탄력을 받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그동안 포럼 개최를 비롯해 관계 연구기관과 기업 유치, 산업단지 확장 등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백신 산업 육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백신산업의 국제적 동향을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안동의 백신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