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 예비후보 ‘반야월일대에 농수산물도매시장 건설 요청 ’

4·15 총선 자유한국당 대구 동구(을) 김재수 예비후보는 15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동구 반야월 일대 도매시장 등 종합유통센터를 건설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농림부 장관을 지낸 김 예비후보는 자신이 과거 시장과장 시절에 대구의 동부권에 농산물 도매시장을 건설하기로 하고 1차년도 67억 원의 예산(국비)을 지원했지만 대구시가 차일피일 미루다가 여러 이유로 취소됐다이날 경북고 후배인 김현수 장관에게 낙후된 동부권에 신유통센터를 건설하여 고용증대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꼭 반야월 일대에 도매시장을 만들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산시 보건소, 미래를 선도하는 건강증진대학 간담회 개최

경산시 보건소는 지난 14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청년 건강에 대한 지속적 성장 가능한 신(新)비전과 전략 수립을 위한 ‘건강증진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7개 건강증진대학 실행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주요 성과 및 현황, 우수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고 앞으로 운영 및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실행위원들은 대학별 건강 특성화, 캠퍼스 걷기 활성화, 지역 밀착형 협조체계 구축 등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청년 건강도시 경산’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사업은 캠퍼스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성, 캠퍼스와 함께하는 주민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7개 대학이 상호 협약을 통해 청년 건강증진을 위해 활기차게 추진 중인 사업이다.안경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청년 건강을 위해 경산시 우수한 물적, 인적 자원의 장점을 극대화로 ‘모든 정책 내 건강’을 우선하는 건강 친화적 정책 수립했다”며 “앞으로 청년이 건강한 도시, 청년의 희망을 품고 살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성주군 2020년 주민과의 정책 소통간담회

이병환 성주군수는 오는 21일까지 읍·면 생활현장을 찾아 주민들과의 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읍·면사무소에 100명 이상의 지역주민과 함께 지난해 달라진 성주군의 모습과 앞으로의 군정 운영방향을 설명한다.또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눈다.특히 ‘군민중심 행복성주’ 실현을 위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은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이병환 군수는 “군정 운영방향을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것이 소통간담회의 취지”라며 “군민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살펴 군민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힘차게 군정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읍·면 방문은 지난 13일 선남면을 시작으로 14일 벽진면, 15일 가천·수륜면, 17일 초전·월항면, 20일 용암·대가면, 21일 금수면·성주읍 순으로 진행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2020년도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 개최

성주군은 지난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기업인 단체 대표와 공단협의회 회장 등 2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2020년 중소기업 자금 지원 계획, 육성지원 강화, 노후 농공단지 공공시설물 정비 계획, 경북도 기업 지원 시책 등을 설명했다.또 기업 애로와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시간도 가졌다.성주군 기업지원과는 지역 내 6곳의 산업단지와 농공단지를 포함해 1천10개의 등록 중소기업을 관리한다.지난해 △기업역량강화 지원 △중소기업 자금 확대 지원 △중소기업제품 홍보관 설치 △중소기업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 △중소기업애로 해소 △찾아가는 기업지원시책 설명회 등 다양한 기업육성 시책을 추진했다.그 결과 경북도 중소기업육성지원 시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대구찾아 로봇기업 간담회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이 4일 대구를 찾아 지역 로봇업체들에게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수석은 이날 오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찾아 로봇산업 발전방안 추진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로봇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수석의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의 대구방문에 따른 후속 점검 차원이다. 문 대통령이 대구 경제투어 당시 발표된 로봇산업 발전방안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필요한 후속 지원방안을 강구했다. 이날 이 수석 방문에는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진승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 등이 동행했다. 이 수석은 로봇산업진흥원 방문에 앞서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로봇기업인 에스앤에스텍을 찾아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에스앤에스텍은 반도체 공정의 핵심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생산하는 업체로 이 수석은 기술개발 추진 상황을 청취했다. 로봇기업들의 현장 목소리에 대해 산업부 측은 “협동로봇 도입과정에서 제도 이해 부족으로 설치인증 없이 사용 중인 협동로봇에 대해서는 고용부와 협의를 통해 기업의 애로를 최소화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또 “로봇 제품·서비스의 세계시장 선점과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지능형로봇 표준화 로드맵’을 올해 중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수석은 “정부는 앞으로 4년간 로봇산업 발전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4대 로봇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며 “에스앤에스텍과 같은 핵심소재 개발 최일선에 있는 강소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이병환 성주군수 이장상록회와 소통간담회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난달 29일 성주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상록회와 소통간담회를 가졌다.이 군수는 올해 군정성과와 내년도 군정방향 및 예산편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하고 이장들은 예산 및 사업편성에 대해 질문하며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에 대해 열띤 대화의 장을 열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 ‘내 고향, 내 직장 행복성주 주소갖기’ 적극 홍보 및 5만 군민의 염원인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서명운동에도 이장상록회와 적극 추진키로 했다.김영기 상록회장은 “늘 군민입장에서 생각하는 군수께 감사를 드리며, 202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성주읍이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주군은 이장상록회와 소통간담회를 이날 성주읍을 시작으로 각 면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민주당 대구시당,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20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지부 임원 및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대구시당은 이날 최근 공인중개사 관련 법률개정사항 중 일부 독소조항에 대해 업계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성석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지부장은 부동산실거래 신고기간 60일에서 30일로 단축 및 과태료처벌조항 신설, 보고 및 자료제출 강제규정 등 감정원법 개정조항의 문제점, 임대차실거래신고 주체·중개보수결정 방식·전매제한제도의 문제점,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미비 및 일부 처벌조항 불비 등에 대한 문제점의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이기운 서구지회장, 여상협 중구지회장, 황주철 공인중개사협회 이사 등도 “법 개정시 현행 ‘본다’라고 규정한 간주주의가 거래행위 효력발생시점을 애매하게해서 심각한 혼란을 일으킬 수도 있다”, “중개보수 수입이 작년에 비해 1/5수준으로 떨어졌는데, 업계 고충은 외면하고 처벌 조항만 강화하는 것은 또 다른 갑질이다”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이에 대해 김우철 사무처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 국토부에서 분양권전매를 계속 줄여가고 있는 추세”라며 “과거 민주당이 야당일 때 당론법안으로 발의했던 임대의무등록법안에는 ‘3채 이상 보유자 중 1채 이상을 임대하는 자는 임대를 신고하여야 한다’고 돼 있어서 신고주체가 분명했는데, 임대등록법이 후퇴되면서 신고주체 등 일부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다”고 했다.또한 “분양권전매 폐지, 후분양에 대한 업계의 요구,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미비 등에 대해서는 정부여당에 제대로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산시, 사회적경제기업 경쟁력 강화 임원 간담회 개최

경산시는 18일 시장실에서 경산사회적경제협의회 임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경산사회적경제협의회는 지난 9월20일 출범했다.이날 간담회는 경산시와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연대 협력사업을 통한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산사회적경제협의회는 업종별 제조, 서비스, 교육, 식품, 홍보 등 5개분과 18개 업체로 구성됐다.경산시는 간담회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개척 및 홍보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제품 공공구매 확대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플랫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