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방학 맞아 학생 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방학을 맞아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침체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학생들에게 정규 교과과정 이외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업성취도 및 학생 핵심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각종 하계방학 비교과 프로그램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비교과프로그램은 외국어 특강, IT특강, 전공 관련 특강, 자기 주도적 학습동아리, 심리상담 및 컨설팅, 공모전 등이다.외국어 특강은 ‘단기 집중 외국어 캠프’, ‘여름학기 외국어 강좌 프로그램’, ‘하계 온라인 중국어 강좌’ 등이 있다. 이중 단기 집중외국어 캠프는 계명대가 2011년부터 방학 때 마다 운영해 오던 프로그램이다.IT특강은 ‘IT 자격증 취득강좌’, ‘프로그래밍 언어 기초 교육 프로그램’,‘SW활용 초급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등을 비롯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입문과정, 소프트웨어 코딩 프로그램 교육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통해 비전공자 학생들이 프로그램 기초 개념과 원리를 습득하고 컴퓨터 사고력 강화를 위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전공 관련 특강은 ‘K-Cloud College 사업부별 특강’, ‘LINC+특강’, ‘NSC 전공, 인적성 온라인 강의’ 등이 운영된다.오는 31일까지 진행예정인 자기주도적 학습동아리 ‘K-Circle’도 이미 학생들에게는 유명하다. 계명대가 10년간 운영해온 ‘K-Circle’은 지금까지 8천400팀, 4만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94팀 320여 명을 모집한다. 팀별로 재학생 3~6명으로 구성되고 계명대 교육혁신팀에서 배정한 학습코치 1명이 한 팀이 돼 온오프라인 스터디를 진행하고, 스터디 주제는 외국어, 자격증취득, 기타 전공 등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며 스터디 지원금도 지급된다.교내 공모전도 진행된다. 다양한 학생역량 향상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공유하는 UCC를 제작하는 K-Shouting 공모전과,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후기 공모전인 K-STAVEO공모전, 인문국제학대학 소속 학과와 학문소개, K-Cloud College 융합교육 모델을 소개하는 계명인문역량확산사업부 UCC곰모전, 4차 산업혁명이 바꾸는 미래 학습 문화 공모전 등 다양하다.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코로나19와 공존하게 될 미래 시대는 교육의 대개혁이 요구하고 있다. 근본적으로 프로젝트 중심의 수업내용에 대면-비대면 차이가 없는 수업방식을 고안해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칠곡경찰서 올 상반기 각종 업무평가서 우수한 성적 거둬

칠곡경찰서가 경북지방경찰청 주관 2020년 상반기 업무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비교통과 소속 경비팀, 교통팀, 교통조사팀 등은 관련 업무평가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아 베스트 팀 인증패를 받았다. 경비작전계는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경력지원 및 주요 집회시위 안정적 관리 분야에서, 교통관리계는 3년 평균 대비 사망자 감소율 및 현장교통단속 활동 등 시설개선 분야에서 도내 최우수 점수를 받았다. 교통조사팀 역시 교통사고 처리점수, 사건처리 지연율,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도내 최고 점수를 달성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산 디지털 뷰티산업, 각종 공모 선정으로 ‘날개’

경산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뷰티 산업육성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경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인 ‘중소기업기술혁신 개발사업’과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에 2개 지역기업이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경산시는 이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지역 기업과 공동 연구 개발에 나선다.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 개발사업’에는 진량읍 진영 R&S가 선정됐다. 국비 6억 원을 지원받아 ‘소비자 맞춤형 스마트 원적외선 마스크 패키지’를 개발한다.또 소재·부품·장비 혁신역량이 우수한 기술창업기업에 지원하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은 사동 지엘바이오텍이 선정돼 피부흡수율 증가를 위한 용해성 드로잉 방식 ‘마이크로니들패치 및 갈바닉 모듈 패키지’ 개발에 국비 4억 원을 지원받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난해부터 경산시가 추진하는 ‘디지털 뷰티 산업육성 사업’이 초석돼 이룬 성과다. 오는 30일까지 접수 중인 2차 연구개발 공모 사업도 준비 중이다.‘디지털 뷰티 산업육성 사업’은 기존 뷰티산업(화장품, 이·미용 소품, 헬스케어 플랫폼 등)에 IT 기술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신사업이다. 디지털 뷰티 클러스터 운영, 제품화 지원 장비 구축, 기술개발 및 공동연구 지원, 사업화 지원 등으로 추진 중이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연구개발 사업이 바이오헬스 분야 성장과 뷰티산업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지역 기업의 시장 선점과 기술 선도의 틀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QR코드 의무화됐지만 피할 수 있는 각종 ‘꼼수’ 등장, 방역 허점 노출해

지난 1일부터 단란주점·노래방 등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시설’에 전자출입명부(QR코드)가 의무화된 가운데 도입된 지 채 10일도 되지 않아 이를 피하는 각종 ‘꼼수’들이 등장해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대학생인 김모(25)씨는 최근 평소 알고 지내던 A(30)씨에게 황당한 제안을 받았다.자신이 유흥주점에 가고 싶으니 QR코드를 찍을 김씨의 네이버 아이디를 빌려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 자신은 공무원이라 요즘 시국에 유흥주점에 간 것이 알려지면 큰일이 난다는 등 애걸복걸을 하는 통에 결국 아이디를 빌려준 김씨는 A씨가 방문한 술집에서 혹여나 확진자가 발생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밤잠을 설쳤다. 김씨는 “만약 그 유흥주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면 엉터리 QR코드 때문에 역학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정확한 신분확인을 위한 QR코드가 이상하게 사용되고 있는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현장에서도 곳곳에서 QR코드의 허점이 발견되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9시30분 대구 동구 신천동 터미널먹거리촌.한 노래방 입구에서는 이미 불콰하게 달아오른 손님들과 노래방 직원간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었다. 직원이 입구에서 QR코드를 찍어야 입장이 가능하다고 막아서자, 손님들이 기록이 남는 것이 싫다며 QR코드 찍는 것을 거부했던 것. 그러자 직원은 기다렸다는 듯 자연스레 수기용 명부를 들이밀었다. 방역당국의 지침에는 QR코드가 불가능한 경우에만 명부 수기 작성이 가능하며, 수기 작성 시에도 신분증 대조 등 확인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과감히’ 생략됐다. 한 유흥주점 직원은 “오후 10시 이후에는 단속반이 안 온다. 오후 10시 이후에 오시면 QR코드 없이 수기로 적고 입장이 가능하다”라며 손님들에게 꿀팁(?)을 알려주기도. 9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지역에 QR코드를 꼭 설치해야 하는 고위험 시설은 모두 3천762곳이다. 관리당국인 각 지자체들은 매일 저녁마다 단속반을 편성해 지역의 유흥가를 돌며 QR코드와 발열체크, 작성 명부 확인 등 지도점검에 나서고 있지만 인력의 한계로 제대로 단속이 안되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시행 초기라서 방역지침에 다소 어긋나는 상황이 발생해도 지도 차원에서 끝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강력히 단속하려면 상인들이 생존권을 들먹이며 호소하는 데는 어쩔 수가 없다”며 난감해 했다. 경북대 하혜수 교수(행정학과)는 ”공동체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절대로 타협도 용납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그에 못 미치는 부분들은 주민신고 보상제의 실시 등 시민사회의 힘을 빌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전국체전 순연 공식 확정…각종 종합체육대회도 개최 안해

올해 구미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체전이 순연됐다.6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를 올해 개최하지 않기로 공식 발표했다.코로나19로 인한 확산 우려 때문이다.전국체전을 포함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종합체육대회를 모두 열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중재로 올해 전국체전 개최 지방자치단체인 경북을 포함한 5개 지자체가 3일 전국체전 1년 순연에 합의한 후속 조처다.체육회는 이사회의 서면 결의와 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거쳐 전국체전 순연을 확정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달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따른 전국체전 개최 1년 순연을 차기 전국체전 개최 지자체에 요청했다.내년 전국체전 개최지인 울산시를 필두로 전남(2022년), 경남(2023년), 부산(2024년) 관계자들은 코로나19로 올해 경북의 문제 제기에 공감하고 대승적인 양보와 타협으로 전국체전을 1년씩 미루기로 의견을 모았다.체육회는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 취소된 31회 전국체전을 대회 횟수에 포함하고 1951년 대회를 32회 대회로 개최한 사례를 들어 내년 경북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102회 대회로 치르기로 했다.또 소년체전은 학생 선수의 진학에 큰 영향을 끼치는 점을 고려해 하반기 열리는 종목별 전국대회를 통해 학생선수의 대회 출전 기회를 마련하고 대회 미개최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주시청 주변 주민들 각종 시위 소음으로 몸살

경주시청 공무원들과 주변 시민들이 연일 이어지는 집회로 인한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경주시 청사 내외에서 최근 한 달째 각종 항의집회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경주시청 정문에서는 양남면 나아리 이장 해임을 촉구하는 시위, 서편에는 폐기물처리장 철회를 촉구하는 장기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시청 현관과 기자실에서도 연일 항의 시위와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경주 양남면 나아리 주민들은 지난 29일 경주시청 정문에서 이장 해임을 요구하면서 8일째 단식농성과 함께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나무로 만든 관을 앞세워 장송곡을 틀어 죽음을 앞세워 사생결단하는 의지를 표명했다.월성원전지역실행기구 위원들도 지난 29일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맥스터 증설을 위한 공론화를 계획대로 진행할 것을 밝혔다.경주 사라리 주민 50여 명은 지난 25일 경주시청 현관에서 ‘저수지 아래 사는 주민 다 죽인다’는 현수막을 내걸고 태양광 결사반대를 외쳤다. 사라리 주민들은 현관에서 구호를 외치다 시장실 복도와 영상회의실을 점거하고 태양광 허가 반대를 촉구했다.또 청사 서편 도로변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경주지회가 대형 천막을 치고, 폐기물 공장 조기 건립 결사반대를 주장하며 장기적인 농성을 벌이고 있다.경주시의회 한영태 시의원 등은 지난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주시의회가 24일 맥스터 증설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것은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폭거”라며 “시의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인정할 수 없다”며 결의문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경주시청 한 공무원은 “집단민원이 정당한 권리 주장을 떠나 주변 이웃의 편의도 생각하지 않는 등 수위를 넘고 있다”며 “시위를 벌이면서 스피커를 통해 희망가를 비롯한 각종 음악은 물론 장송곡까지 틀어 업무 피로도가 극도로 높아지고 있다”고 자제를 호소했다.동촌동 주민들도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의 입장은 이해를 하지만 민원을 해결하려는 방법을 이제는 달리해야 할 것”이라며 “시청 공무원은 물론 인근 상가와 주민들은 신경쇠약에 걸릴 판”이라고 대책을 주문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청송군 전 군민 안전보험 공제 재가입

청송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군민을 대상으로 안전보험 공제가입을 완료했다.11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민들이 예상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신체적 피해를 당했을 때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보험 공제에 가입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청송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청송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군민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기간은 내년 6월10일까지 1년간이다. 군민이면 누구나 피공제자 수혜를 받는다.더욱이 올해는 야생동물 피해보상도 추가 가입해 자연재해 상해 사망을 비롯 폭발·화재·붕괴는 물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강도, 농기계 사고 상해 사망과 상해 후유장애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또 익사사고 사망과 의료사고 법률비용 지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성폭력범죄 상해피해, 의사상자상해, 강력범죄 상해 등 모두 23종으로 최대 보장금액은 1인당 1천500만 원이다.보장금액은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상법에 따라 15세 미만은 사망으로 인한 공제금 지급 대상에서는 제외된다.공제금 청구기간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간이다. 피해를 본 군민이나 법정 상속인은 공제금 청구서 및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사본, 통장 사본, 사고증명서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공제사업 사고처리 전담창구에 청구하면 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당한 군민들의 최소한 생활안정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다”며 “행복하고 안전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코로나19로 지친 심신 달래세요’...봉화 청량산 캠핑장 재개장.

코로나19로 그동안 휴장했던 봉화 청량산 캠핑장이 오는 30일부터 캠핑 가족을 맞이한다.봉화청량산캠핑장은 카라반 7동, 데크 야영 14면, 쇄석 야영 14면으로 조성됐다.분수대와 샤워장 2개 동, 개수대 2개소, 어린이 놀이시설, 야외 체육시설, 개별 전기 공급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허정일 소장은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쳐 있는 캠핑 가족들이 자연과 함께 잠시라도 힐링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과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홈플러스, 14~27일 각종 먹거리 등 할인 판매

홈플러스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소비 심리를 깨우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14~27일 각종 먹거리와 생필품들을 할인 판매한다. 또 오는 17일까지는 ‘몰빵데이’ 행사를 통해 총 32개 매장에서 패션, 준보석, 신발, 리빙, 가구 등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행운의 감사봉투, 롤휴지 등 추가 혜택도 선착순 제공한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8일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

28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8일 아침 기온은 낮겠으나 낮 동안에는 햇볕에 의해 기온이 20℃ 이상으로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이상으로 크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3℃, 경주 5℃, 대구 8℃, 포항 9℃ 등 0~9℃, 낮 기온은 안동 21℃, 대구·포항 22℃, 경주 23℃ 등 19~23℃가 예상된다.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건조한 날씨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진 전망이다. 김중락 예보관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28일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작은 불씨가 쉽게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5일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

15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이상 크겠다고 내다봤다.특히 경북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20℃ 이상의 분포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4℃, 경주 6℃, 대구 9℃, 포항 12℃ 등 0~12℃, 낮 최고기온 포항 21℃, 대구 22℃, 안동·경주 23℃ 등 18~24℃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일평균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건조한 날씨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호민 예보관은 “대구와 경북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김천시 코로나 19 종료 이후 대비, 각종 경기장 시설 정비 나서

김천시가 6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들여 종합스포츠타운 내 각종 경기장 시설물 개·보수에 나서는 등 코로나19 종료 이후에 대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김천종합스포츠타운은 지난해 국제대회 8개, 전국단위대회 60여 개 등 70여 개의 대회 개최는 물론 85개 팀 전지훈련 유치로 연인원 36만 명이 방문했다. 이에 따른 직접적인 경제 파급 효과는 362억 원에 달했다.김천종합스포츠타운은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실내체육관, 배드민턴장, 수영장, 테니스장, 롤러 경기장, 국궁장, 사격장, 스쿼시장 등 12개의 경기시설을 갖추고 있다.올해도 이 같은 경제효과를 기대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월부터 모든 국내외 경기가 중단되면서 지역경제가 위기를 맞았다.하지만 이달들어 코로나19가 안정세를 보이자 김천시가 종합운동장 내 각종 체육시설 정비를 실시하는 등 전국단위대회 개최 및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김천시는 예산 24억 원을 들여 김천실내수영장 샤워실 등 내부시설 보수와 배전반 등의 교체를 완료했다. 이달 말까지 녹막이 예방을 위한 지붕 보수 공사와 전동롤스크린 및 공조시스템도 교체한다.또 4억 원을 들여 터치스크린과 다이빙보드 등 경기용 기구를 보강해 오는 9월 예정된 수영장 재공인 획득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종합운동장 역시 10억 원을 투입해 20년 된 노후 화장실을 현대식으로 단장한다. 실내체육관과 국민체육센터도 1억 원을 들여 마루바닥을 정비 중이다.이와 함께 지난해 15억 원을 들여 노후 실외테니스장 20면 전체를 LED 조명으로 교체한 것은 물론 실내테니스장 코트 4면도 5억 원을 들여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김천시는 종합스포츠타운 정비를 위해 지난해 생활SOC 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4억 원, 도비 11억5천만 원 등 모두 25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이 밖에 특수시책인 제2스포츠타운 조성 사업도 현재 도시관리계획(체육시설) 결정 용역에 착수했다. 이달 중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한다.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휴관기간 동안 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14일 곳에 따라 강풍…산불 등 각종 화재 유의

14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겠으나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4일 오전 바람이 30~60㎞/h(8~16㎧)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경북 내륙에도 바람이 25~35㎞/h(7~10㎧)로 약간 강한 바람이 불겠다. 기온은 따뜻한 남서풍과 햇볕으로, 낮 최고 20℃ 이상 오르겠으나, 경북 내륙 지역 등 아침 최저기온이 0℃를 밑도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기온은 안동 1℃, 경주 3℃, 대구 6℃, 포항 9℃ 등 영하 2~영상 9℃, 낮 최고기온 안동 22℃, 대구·포항 23℃, 경주 24℃ 등 20~24℃의 분포를 보이겠다.미세먼지·초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이호민 예보관은 “곳에 따라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야외활동과 산행 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 각종 기획전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골프웨어 코디 제안전을 비롯해 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는 스페셜 위크, 봄·여름 상품전 등 각종 기획전을 연다. 다양한 할인 혜택 및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대구백화점 대구백화점은 봄 정기 바겐세일 ‘the SALE’을 맞아 10일부터 사흘간 프라자점 1~4층 각 매장 및 이벤트홀에서 ‘20S/S 대백프라자 스페셜 위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에트로, 듀퐁, 아이그너, 미쏘니, 테스토니, 엠프리오아르마니, 모스키노, 비비안웨스트우드, 에스까다, 로레나안토니아찌, 피델리, 캘빈클라인, 띠어리, 가이거, 이딸리아나 등 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한다. 각 브랜드에서는 10~3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듀퐁패밀리 특집전, 해외 유명 브랜드 최대 30~60% 이월 상품전 등 대대적인 할인 행사가 준비돼 있다. 100만·200만·300만·500만 원 이상 구매 금액에 따라 7%(7만·14만·21만·35만 원) 상당의 대백상품권을 증정하며, 대백플러스체크카드로 10만 원 이상 1만 원 대백상품권 증정(카드별 1일 1회, 16일까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대백프라자 지하 식품관에서는 오는 30일까지 구매할수록 혜택이 쌓이는 푸드월드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스페셜 프로모션 행사로 오는 13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1층 캐노피 행사장에서 수제화 전문 브랜드 ‘오브엠 1+1 행사’를 진행한다. 여름 샌들을 비롯해 슬립온, 로퍼, 키높이 스니커즈 등 다양한 디자인의 숙녀화를 두 켤레 6만9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상인점 롯데백화점 상인점 5층 PGA 골프웨어 매장에서는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을 맞아 12일까지 ‘기능성 골프웨어 코디 제안전’을 진행한다. 필드에서 화사한 컬러감을 연출해줄 포인트 아이템인 ‘남성 시그니처 컬러 배색’ 티셔츠를 15만9천 원에 판매하며, 부드럽고 신축성 좋은 원단을 사용해 편안한 활동성을 보장하고 땀 배출이 탁월한 ‘스트레치 니트 가디건’ 제품을 28만9천 원에 선보인다. 또 간절기 슬림핏 팬츠로 안정감 있는 움직임을 도와주는 남성 ‘웰딩 티포켓 디테일 슬림핏 팬츠’를 18만9천 원에, 앞 가슴 부분이 절개 배색 포인트 상품으로 흰색, 검정색 컬러의 스커트와 코디하면 잘 어울릴 여성 ‘시그니처 컬러 배색 라운드 풀오버’ 제품을 25만9천 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이태리 고급 소재인 ‘까르비코’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과 함께 자외선 차단에도 효과적인 여성 ‘모노그램 포인트 제에리 티셔츠’를 15만9천 원에 선보인다. 까스텔바작 매장에서는 아크릴, 면, 기능성 폴리 혼방 소재로 보온성이 탁월한 남성 ‘엘리떼 하이넥 가디건’을 26만 원에 판매한다. 핀 스트라이프 패턴과 솔리드 형태의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는 여성 ‘폴리 캐주얼 트렌치코트’를 31만 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생활방수와 방풍에 용이한 소재로 만든 여성 ‘전판 패턴 점퍼’를 25만 원에 내놓으며 여행 테마를 콘셉트로 한 여성 ‘트레블 아트웍 라운드 풀오버’ 제품을 20만 원에 판매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는 오는 19일까지 지하 1층 푸드마켓과 와인하우스에서 다양한 상품 제안전을 연다. 모임에서 즐기기 좋은 프리미엄 와인 사또 생미쉘 인디언웰스 까베르네 쇼비뇽과 모히또 탄산수, 라임주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향과 맛이 달콤하고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와 푸르른 채소를 더해 산뜻한 맛과 식감을 더해주는 딸기 샐러드와 살이 통통하게 오른 바지락을 활용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식재료를 판매한다. 직접 한 요리를 멋스럽게 연출해 줄 접시와 그릇, 트레이도 판매한다. 자연의 곡선에서 피어난 섬세하고 우아한 시손느 컬렉션 스테이크 또는 파스타 접시로 안성맞춤인 오덴세와 격조있는 특별한 테이블 세팅에 어울리는 보타닉 가든 컬렉션의 샐러드볼로 제격인 포트메리온도 만나볼 수 있다. 주방 도마로도, 우드 트레이로도 멋스럽게 사용가능한 프레리의 100% 통원목 도마와 영국의 독보적인 크리스털 브랜드 다팅턴의 와인잔, 골드 스와로브스키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다팅턴도 있다. ◆이랜드리테일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에서는 오는 14일까지 ‘봄 인기상품 특가대전’ 행사를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코코리따, 밀리밤, 셀덴, 바비키즈, 에꼴리에, 컨버스키즈, 에어워크주니어 등이 참여하는 아동의류 최대 30~60% 오프 봄 인기상품 특가대전을 연다. 제니아 봄상품 균일가전과 김영주골프·트레비스·이동수골프 등의 골프웨어 최대 80% 오프 봄·여름 상품대전이 마련된다. 폴로, 타미힐피그, 리코스테 등 해외 유명브랜드 최대 40~50% 오프 상품 초대전도 열린다. 같은기간 식품매장에서는 할인쿠폰이 필요없는 7일간의 알뜰 장보기 행사 및 신선함도 담고 농어민도 살리는 농수축산물 산지직송 스페셜행사 등을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니꼴밀러, 에스콰이어, 앰폴햄, 클라이드, 폴햄, 인디고키즈, 펠리스키즈, 샙, 란찌 등이 참여하는 영·여성·아동의류 봄 인기상품 특가대전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웨스트우드 균일가 산행전과 애니바디, 와이컨셉, 블루라벨 특집상품전 및 ENC 봄·여름상품 최대 80% 오프 특집전, 영·여성·골프웨어 봄상품 최대 30~60% 오프 특가상품전 등이 열린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고사리·시래기·곤드레 무침 등 각종 나물도 통조림으로

홈플러스는 대표적인 ‘엄마 반찬’으로 꼽히는 나물류를 참치캔처럼 통조림으로 만든 ‘나물캔’ 4종을 출시했다. 고구마순(120g·1980원), 시래기(120g·1980원), 곤드레(120g·2980원), 고사리(120g·3300원) 등 대표적인 무침류 반찬용 삶은 나물 4종 통조림을 판매한다. 손질과 세척이 번거롭고 유통기한이 짧아 가정에서 쉽게 조리하기 어려웠던 나물 무침 요리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손질한 나물을 삶아 멸균 포장해 장기간 보관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